산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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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기 일기
산지기일기
최용덕 묵상의 글
손님 글
아이들 성장일기
  <산지기일기> 끝이 보인다 (4)
산지기
2025.09.24
82
  <산지기일기> 로아공작초의 계절 (5)
산지기
2025.09.22
385
  <산지기일기> 화장실 공사 시작 (6)
산지기
2025.09.18
492
  <산지기일기> 인터넷과 전기가 없으면 어떻게 사나? (3)
산지기
2025.09.17
459
  <산지기일기> 남에게 맡긴 산지기 일 (5)
산지기
2025.09.16
484
  <산지기일기> 자기 혼자서도 잘 컸네 (9)
산지기
2025.09.15
524
  <산지기일기> 콘크리트 길 포장 작업 완료 (17)
산지기
2025.09.12
591
  <산지기일기> 데크 공사 완료 (5)
산지기
2025.09.10
503
  <산지기일기> 엉터리 일기예보 덕분에 (5)
산지기
2025.09.09
448
  <산지기일기> 당일 9시간 운전 / 공사 6일차 (6)
산지기
2025.09.08
416
  <산지기일기> 새 갈말본부 공사 5일차 (5)
산지기
2025.09.05
484
  <산지기일기> 보은식당의 최선 욕실 의자 (3)
산지기
2025.09.04
503
  <산지기일기> 테라스 화장실 공사 3일차 (8)
산지기
2025.09.03
478
  <산지기일기> 위성사진으로 보는 신곡리의 변화 (4)
산지기
2025.09.01
513
  <산지기일기> 신곡리 새 갈말본부 공사 2일차 (4)
산지기
2025.08.29
534
  <산지기일기> 새 갈말본부 데크 공사 (9)
산지기
2025.08.28
534
  <산지기일기> 다 죽일 뻔했다 (6)
산지기
2025.08.27
538
  <산지기일기> 안식년 안식월 (6)
산지기
2025.08.25
621
  <산지기일기> 연합회장님 목사님의 모험 (7)
산지기
2025.08.23
606
  <산지기일기> 공짜는 없다 (4)
산지기
2025.08.22
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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